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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2

XX음식점 리뷰... 에 대하여.. 병맛 음식 먹고 3일간 아프고.. 해서 로컬스토리에 글을 좀 써줬더니 삭제 당했다.. 음식이 맛이 없고 기본적 개념도 없다 말해 주면.. 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삭제하고 덮는 모습이 많이 보이던 정치적 모습 같은 느낌.. 자 이제 진단서 들고 쳐들어가는 것만 남은건가? 막장 음식점엔 막장 대응 죄송하다 사과해도 모자른 판국에 이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없는 이야기 쓴것도 아니고, 실제 가서 먹고 장염 걸려서, 3일 죽다 살아 났는데 말이죠.. 전쟁이다? 자주 오는 분들은 다 아는 그곳 맞습니다. 2010. 1. 19.
라도리스 잊지 않겠다..=ㅅ=;.. 이건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전 맛있었는데요? 라는 리플은 아 그러세요! 라고 하더라도 전 또 안갑니다.. 라고 말할 예정. 이건 중계점 이야기고 대림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말 식성좋은 우리 가족...(와이프 제외)은 왠만한 음식에 굴하지 않으며, 음식점은 각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맛 없으면 안쓰고 말지 라고 보통은 한다. 굳이 다른 사람의 경험까지 막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 나를 혹평으로 글쓰게 만드는 음식점은 처음인 음식점으로 된 듯. 24일 명동의 모 백화점에서 무진군이 먹은 콩나물 국밥..(7000원)... 3500원짜리 동네 콩나물 국밥집이 아무리 생각나도 참을 만 했다... 25일 부모님이 사주신 오리고기와 돼지 갈비.. 아.. 부모님이 맛난걸 못.. 200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