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픈캔버스13

오픈캔버스(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제작사인 portalgraphics사는 오캔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 하지 않겠다고 했다.(이전 포스팅 참조.) 아마도 오캔의 새버전일 꺼라 생각한 무진군의 생각을 뒤집고 오캔은 더이상 안만들 듯 보입니다 4.5가 최후 버전.. 약속대로 6월 말 부터 시작 될꺼라는 베타테스팅이 참가 하기로 했습니다.(공지를 미루어 볼때.. 오캔을 안만든다 하진 않았지만, 영문판 홈페이지를 닫고 일어쪽도 이제 서포팅 정도만 유지를 할 거라 하는 걸로 보아.. 그렇게 짐작이 됩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툴이란 것이 9년간 유지를 해온 오캔이란 이름을 버리고 스케치 박스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 된 것 역시 제목처럼 오캔은 이제 마지막 버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군요.) 새프로그램의 이름은 무려!!! S.. 2009. 6. 30.
오캔(오픈캔버스)이. 6월 말 new 버전이 나오는군요..=ㅅ=;. 사실 SAI에 계속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ver 4.5는 굉장한 안습... 으로 점점 저에게서도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이미 마이너인생..) 사실 무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한글판/영어판 해서 둘다 구입해서 가지고 있지만... =ㅅ=;;..(정품 유저예요..) SAI툴을 트라이얼로 돌려 보고 나서는 ㄷㄷㄷ.... 뭔가 다른 느낌의 강력함이 있다! 라면서..=ㅅ=;. 오캔을 등한시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드디어 열받았나 보네요..1.0 버전부터 9년간 팔아 먹더니 큰 결심 한듯 합니다. 새로운 CG의 문이 열린다.(=ㅅ=;.. 음 pentax의 '명기의 이름을 계승하는 자'와 비슷하군요. - 요즘 일본의 마케팅이 이런가?) 여튼 오른쪽에 써져 있는 것은 새로운 페인트 소프트의 테스트판이 6월 하.. 2009. 6. 18.
opencanvas 4.5.17 런칭. 영문판 기준으로 여전히 help파일은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문판 수정 내용은 더이상 올라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어판에서 version up history를 캡춰 했습니다. 수정 : 버그 수정입니다. 도큐멘트 윈도우의 타이틀 바가 메뉴에 숨어 버리는 것을 수정 했습니다. (이봐!!!!=ㅅ=겨우 그것?) 아무래도 4.XX버전으로는 SAI툴에 고전하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꽤나 획기 적인 툴이었는데 말이죠..net버전을 다시 부활 시키고, 조금더 나은 모양으로 변화 되면 좋으련만.. 7년째 오캔을 쓰는 저로써는.. 꽤 아쉽습니다. 여튼 정품을 갖고 계신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는 >> 여기서!!! 2009. 2. 2.
그림그리기 좋은 이미지 툴.(오캔과 싸이) 일단 소개 해 드릴 툴은 두가지 인데요. 저렴한 툴의 양대 산맥 OPENCANVAS와 SAI라는 툴입니다. 일단 오캔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들어져 있었던지는 거의 10여년가까히 되는 역사 깊은 툴입니다. 오픈캔버스는 portalgraphics.net에서 개발하고 판매 하는 것은 원래 이름인 오픈캔버스로 불리고 있습니다.(통칭 오캔) 또하나의 쌍둥이 버전이 있는데 이것은 델리타라는 퍼블리셔가 공급하는 CGillust라는 소프트 웨어 입니다.(두개의 프로그램에서 output으로 나오는 파일은 서로 버전만 맞으면 호환이 됩니다.) 오캔과 같지만 아무래도 만화 전문 업체에서 퍼블리셔를 하고 있기때문에 하츠네 미쿠 처럼 프로그램 패키지를 캐릭터화 시켜서 팔고 있습니다. 정가는 11025円이라는 엄.. 2008. 10. 30.
티스양(티스토리걸) ver 2.0 공개. 누르면 커집니다. 전에 comming soon이라고 해놓고..=ㅅ=; 회사일이 바쁜관계로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 곧 스킨과 기타 등등... 제작될 생각입니다. 전의 디자인도 맘에 들었지만..=ㅅ=;.. 제 판단에 좀 뭔가 짝퉁냄새가 나서 과감히 스타일 교체..!!! 공개 합니다 소소한 부분은 수정이 될지 모르겠지만, 전체 컨셉은 변하지 않을 듯 합니다. 곧 알리미 스킨과 기타 등등도 제작과 동시에 배포 하도록 하겠습니다..=ㅅ=;.. 테터양은..=ㅅ=; 앞으로도 계속 같은 버전..ㅎㅎㅎ...(모르죠 새버전이 나온다면...ㅎㅎㅎ) 새로 2008 티스토리가 오픈이 되면 서식담당을 할 지도 모릅니다.히히. 실크기는 보여지는것의 1/4크기 입니다..ㅋㅋ 혹 압니까? 나중에 모 게임에 등장해 주실지도요..ㅋㅋㅋ 2008. 8. 15.
opencanvas 4.5.15 영문판 등록 7월 15일자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2일이나 지나서 알게 되었네요.. 일본판은 6.27일에 4.5.14가 나오더니 같은날 4.5.15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영문판의 등록이 항시 늦고 버전도 달라져서 의아해 했었는데 이제 영문판과 일어판이 서로 버전이 맞게 되었습니다. 영문판 쪽은 릴리즈 히스토리가 안나와서 모르겠습니다만, 일본판 기준으로는 창을 다른창에 도킹(합쳐놓을)할 경우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레이어의 opacity의 값과 실제 보이는게 다른 것이 수정 되었습니다. 환경설정의 그라데이션 에디터에 버그가 발생되던 것이 수정 되었습니다. 로 3가지 이군요.(아마도 영문판과 같을 꺼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8천엔(plus판 기준) 일반판은 6천엔 으로 그래픽툴로써는 꽤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하니 한.. 200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