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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23

소나기가 지나간 길 2012년 8월에 찍은 사진.. 클릭해서 보세요. 2012. 11. 13.
모바일로 담은 1년. HTC Desire로 남은 사진들 입니다. 센세이션으로 담은 사진이 워낙 적다 보니.. 디자이어로만..^^ 워낙 해상도를 낮춰 놓고 다녀서 될진 모르겠지만.. 뭐 여튼 올해도..!!!(사실 카메라로 개인 출사 다닌 적이 별로 없다 보니..) 아 그나마도 봄,여름 뿐이구나.. 2011. 11. 25.
2010. 10. 13. 단상 모든 사진의 시선들의 재미가 느껴지는 것은.. 같은 장비 같은 물건을 갖고 바라 보더라도 모든이의 시선이 같지 않고 결과물도 다르기 때문이다. 어느쪽이 잘났네.. 라는건 사실 의미가 없는 것 이지요.. 중요한 것은 '표현'에 대한 것이니.. 한장의 사진에 담긴 생각이 어찌 똑같지 않은데, 서로 비교를 하겠습니까? 같은 장면과 같은 장비로 찍는다 해도 말이죠... 2010. 10. 13.
Late Summer... 여름... 그 마지막의 기억.. 내가 무보정도 올리는 군하... 2010. 10. 3.
늦여름의 단상.. 무진장 더운 2010년의 여름 게다가 짜증 스럽기도 했었지만.. 이제야 신록과 높은 늦여름의 하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진장 덥고 힘들어도 가을은 오고 겨울도 올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간다.. 2010. 9. 17.
The Place... 누군가는.. 저곳에 앉아 생각하고 고민하고 나아가지만.. 누군가는 앉아서 쉬고만 있게 되는 곳... Secret Chair 2010.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