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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그립2

세로그립을 끼우니 확실히 좋아 진것.. 세로 사진의 안정도가 무척 좋아 졌다. 특히 K20D의 세로사진에서 수평 안맞는 사진이 다수 발생하던거에 비하면 훨씬...백만배 좋다.. 이상하게 K20D의 D-BG2는 나랑은 안맞나 보다.. 급히 슈팅시에 편한 것을 제외 하고는 솔직히 카메라를 돌려 버리는 쪽이 수평은 더 잘 맞는다..=ㅅ=;.. K7은 K20D덕에 세로그립의 맛(슈팅맛) 때문에 구입을 한것이지만, 세로촬영의 안정도와 기동성은 훨씬 좋아 진 느낌이다.. 역시 완전체..=ㅅ=;;;.. 그런데 K7보다는 =ㅅ=;.. 역시 K1D의 목업이 저는 자꾸 떠오릅니다..=ㅅ=;.. 이번 K7의 세로그립은 확실이 최강..=ㅅ=;... 모양이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 세로그립을 단 K7은 굉장히 까칠해 보이는 군요.. 딱딱 떨어지는 직선의 묘미랄까.... 2009. 9. 3.
신고] 꺄하 질러 버렸어요..D-BG4 =ㅅ=;. 어제 입고 되었다는 말에 펜탁스X에 가서 그냥 카드신공 썼습니다.. 이로써 모든게 준비가 되었네요.K7이 완전체가 된 느낌입니다. 꽤 두꺼운 스트랩인데(펜탁스 스타 스트랩-폭 4cm) 그위에 K7이 있군요.. ^^ 아.. K-7 D-BG4와 조합이 되니 최종병기 같습니다.+_+ (사진에는 DA70mm f2.4 LTD가 함께 있군요..) 완전체 K7입니다..=ㅅ=;.. 이 완전체를 만들기 위해 결국 33만원 정도의 거금이 날아 갔군요..=ㅅ=;. 그래도 어쩝니까 꺼낼때 포스가 없었는걸.. K20D보다 상위버전인데 행사장소에서 꺼내면, 반응이..=ㅅ=;.. 아하하하.. 결국 그립을 끼우니.. 굉장히 날카롭고 강해보이는 인상으로 바뀌네요.. K20D와의 후면부 비교 입니다. 무슨 두부를 잘라놓은거 .. 2009.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