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3

2011. 11. 1. #2 11월 1일.. 2011년도 두달 남았건만.. 많은 생활의 변화가 찾아온날.. 아침부터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치과 가서 잇몸 치료 받고, 중랑구의 모 카메라샵에 들려서, 다시 남대문 가서 렌즈 점검.. 포장재 문제로 화방방문. 한국카메라 A/S센터 가서, 1년도 안되어서 2만 컷이 훌쩍 넘어버린 플래쉬의 생사가 걱정되어 구입한 서브 플래쉬를 펌업하고.. 에또....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들어간 커피샵에서 살짝... 9시 부터 계속 돌아다닌 방랑의 시간... 그끝은 하원하는 딸아이의 배웅이었다..;ㅂ;/ 2011. 11. 1.
올해 들어... 초딩들(일부)은 포르노를 찍고 다니고 숭례문은 불탔고 확율이란게 존재 하면 누군가 하나는 반드시 걸린다. 라는건데 미친소 수입하고 애들을 납치해서 토막살인하고 공기업은 다팔고 언론vs언론이라는 대결구도도 특이하고 정부가 하는 말에 토달면 빨갱이 되고 일왕이 천황되고 오해는 점점 늘어나고 국내 정부기관도 미쿡에게 팔아 미쿡정부 기관이 되가는 착각도 생기고 정부 죽어라 욕하던 놈들중 일부는 욕해 놓고 참정권도 버리고 우기는게 논리보다 우선이 되고 거짓과 참이 혼재 되어 움직이고 사람들 간에 믿음은 사라져 가고 거짓으로 당선되고 영어를 못하면 바보되고 배신의 쓰나미 대우조선(국부라할수 있습니다.) 매각진행. ............. ... . . 단지 반년만에 엄청나다..... 이건 정부에 대한게 아니라 일어.. 2008. 5. 9.
상담받기.. 분노에 눈이 멀어간다.. 조금씩 홀로 치유하던 상처가.. 다시 더 나은 상황이 되기위해 헤집었다....... 평행선이 조금이라도 변화가 되면 좋겠지만... 벌어진 상처에서 피가 나면서 눈이 또 멀어간다.. ..........................조금의 변화도 없게 된다면..... 상담하면서 또 가슴이 미친듯이 아팠다. 약을 드릴까요?.... 어차피 좋아 지던 나빠지던.. 상관없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돈다. 언젠가는 사람은 죽을테고.. 돈쓰고 약먹고 하는 것 보다 다른 곳에 차라리 돈을 쓰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죽는다는게 입에 담을 말도 아니고 하지만, 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다만 머리도 마음도 오늘 퇴근 해서 집으로 돌아가다 죽는다던가.. 지금 눈을 감고 잠.. 2008.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