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백업2

WD My passport Ultra Metal edition 구입한지 2주가 넘어서 귀찮음에 기록용 리뷰(?)를 가장한 오픈케이스 입니다. 외장하드가 혹이라도 맛가면 다시 포스팅하게 되겠죠.. 이래저래 2400만 화소 카메라를 쓰다 보니..(그것 보다 촬영 양이 엄청나다 보니) 도저히 백업을 USB 메모리로 충당하는 것은 GG 게다가 이래 저래 자료와 문서 등등..너무 많은 것으로 백업에 고생하다 보니 결국 질렀습니다. WD사실 시게이트 신봉자였으나...사망게이트 열린 이후로 WD로 전향을 했네요. 현재로는 도시바를 꿀꺽하고 WD 쪽 외장하드를 생산하는 데다가 사진가들에게도 평이 좋기 때문에, 이번에 WD의 수요일 event에 질렀습니다. 뭐 메탈 바디를 좋아 하기도 합니다만, 아래는 플라스틱...입니다. 일단 발열 부분에 조금 낫지 않을까 해서 이전 버전의 ul.. 2015. 3. 28.
그동안 사진 찍은 것들 정기 백업을 떴습니다. 여러 사진이 있겠지만 대충 보니 8GB라는 엄청난 양! 어이쿠. 시디로 뜨는데만도 10장이 넘게 소요 되고 작업량도 장난이 아니었네요. 보통은 년말에 새해 맞이로 작업을 해서 떠 놓는데 이번엔 시간도 낫겠다. 빡세게 작업했습니다. 촬영한것도 필카인 ME super를 포함해서 *istDS , 코닥의 6490z와 올해엔 그나마 다행인게 올림푸스 C-2040z로는 촬영한게 없더군요. 캐논 A75도 백업을 떠줘야 할텐데 말이죠..;ㅂ;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다행이 A75같은경운 제 소관이 아닌 와이프의 주력기다 보니 패스..=ㅅ=;; 나날히 와이프의 내공도 늘어가고 있고, 저같은 경우는 특히나 공연 사진류 때문에 고생이 컸습니다.(윤도현씨와 신승훈씨꺼만 쳐도 800메가가 넘어 버려서 캐난감..) 일상을 기록.. 200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