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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2

방문자수가 급등 했습니다.. 한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춤을 추던 방문자수가..... 굉장히 불안한 모습으로 .. 추락하는 것이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심각 한 상황이 벌어 졌었지요.. (그래.. 난 인기 없는 블로거야...;ㅂ;) 얼마전 1000명정도까지 올라갔던 방문자지수가.. 급 하락(또 우울해 지던중..) 바닥을 결국 쳤나 봅니다. 2일 째 급등하며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아직 저는 포스팅 거리가 많이 남아 있으니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사실 요즘 포스팅 거리가 부재 입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요즘 포스팅거리가 떨어져서 그런거니 이슈도 없고..(거짓말입니다..).... ..............응? 오늘 치과는 잘 다녀왔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씌운이같은 경우 뜨거운거에 시리고 아말감 같은 경우는.. 2008. 10. 14.
무진군!!! 블로깅의 위기감에 빠지다. 필자의 최근 고민인 생명이 다해 가는 효자 포스팅을 대체 할 만한 포스팅을 하는 것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중이다. 한달여 조금 지난 블로거로써 이런말 자체가 우습지만 내가 쓰고 있는 글들에 대한 가치에 대한 재고를 하는 것이다. 많은 파워 블로거(혹은 방문자 수가 많은)들의 블로그를 방문 하다 보면, 공통적인 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 시류를 타지 않는 좋은 글을 적어 정보를 나눠라!!! 이다. 특성이라고 분리 할수도 있는데, 1. 이슈화가 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자신의 블로그를 인지 시키는 블로거 2. 소위 효자 포스팅 (이슈나 시류를 안타는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정보)를 올리는 블로거 3. 자신의 크레이티브에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는 분(작가 분들이 많으시.. 2007.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