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러스4

하루 종일 바이러스님과 배틀을..=_=;.. 어제 잠시 어둠의 지역인 모르도르에으로 잠시 웹 나들이를 갔다가.. 실수로 exe파일을 실행..avast님과 함께 난리 였네요..^^:. 결국 찝찝해서 로긴을 하는 곳엔 전혀 못들어오고 이래 저래 하루 종일 바이러스 사냥에 나섰습니다..;ㅂ; 여튼 신나게 바이러스 사냥을 하고 3번 600G정도 되는 하드를 들러 엎고 나서야.. 안심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즘 뭐 한번에 되는게 없군요..아하하하하하^^:.. 뉴스도 안본지 꽤 되었지만.. 예상대로 미네르바는 구속 수감 상태를 유지 할 듯 하고 나오면 꽤 괜찮은 기업의 기획 분석실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또.. 미쯔비시가 아리랑 3호를 일본의 기술력으로 쏴준다는 군요.. 역시 대통령 하나는 제대로 뽑은 듯 합니다..(여러 의미로..) 역시 대인배.. 2009. 1. 15.
이런...또 바이러스라니... Packed.Win32.NSAnti.p이런이름의 바이러스에 걸렸다. 웹서핑 중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역시나 유니큐어를 사용했는데 뚫렸고 어디에 문제가 있어서 걸렸는지 심증도 가지 않는다. 출근 하자마자 갑자기 경고를 받았으니..ㅡㅡ;; 감염 위치는 windows\temp\와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명\Local Settings\Temp이 두군데 이며 생성 파일은.. 다음과 같다. fpunwjz.dll taso0.dll (0이란 숫자는 계속 증가하면서 생성) taso.exe파일 해서 총 3개의 파일이 생성 된다.. 생성하고 있는 주체 파일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레지스트리도 깔끔하다. 시작프로그램에 tasa라는 이름으로 taso.exe파일을 실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2007. 6. 4.
제2차 바이러스 침공. 이번엔 회사다..ㅡ0ㅡ;;; 아놔 아침부터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이번엔 좀 특이했다.. 유니큐어와 윈도우 XP SP2 및 회사 자체 방화벽까지 있는데 한큐에 뚫렸다.. 처음 눈에 들어온것은... 부천 순천향 병원 사건이라고 하길래 궁금증에 글을 읽기 위해 딱 열어 보니.. 경고 norton.sys 2007. 4. 4.
바이러스 침공!!! 개인적으로 난 M$N메신져를 싫어한다..아주 저주 한다.. ....외산이니까. 라기 보다는 정작 쓸만한 프로그램이 아니라는점이 크다.. 메신져의 중요 기능인 파일전송이 네이X온보다 안정도가 떨어지고 이어받기가 안되기 땜시. 회사사람을 제외하고는 네X트온만 인원을 등록해서 쓰는데... 늘 무언가의 웜바이러스 주범으로 등장하시는것은 M$N 이다.... M$자체가 워낙 큰기업이니 해커 분들이 열심히 공략하는것은 이해가 가지만..이번의 프로그램은 좀 심한듯 보인다. 문제의 시발점이 되는 파일은 바로 이것 photo album.zip 인데, 안에 상콤하게도 'photo album2007.pif' 이분이 계신다..ㅡㅡ;; 이걸 설치 하면 rdshost.dll 이파일이 생성이 되고 그다음엔 게임오버.. 그쪽 해커가 .. 2007.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