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조기6

cactus v6 update 1.1.016 제사랑 Cactus V6가 업데이트 되었군요. 아.. 사랑합니다. NIKON SB-500이 프로파일이 추가 되고, 릴레이 모드에서 반셔터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군요. 잡다한 에러등이 수정 되었답니다. 이전 버전 대비 메이져 업데이트 인듯 하네요. 업데이터도 몰랐는데 15년 8월 기준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펌업 하고 나면 좀 거리별 트리거 정확도가 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가끔 안터져서 SHORT이 어느정도로 가까운 걸 지칭하는지 알 수가 없..;ㅂ; 2015. 11. 11.
Tip] 동조...동조를 보자....응? 동조... 일단 말뜻부터 봅시다. 동조:기계적 진동체 또는 전기적 진동 회로가 외부에서 오는 진동에 공진하도록 고유의 진동수나 주파수를 조절하는 일. 국어사전 발췌 일반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의 조명동조방식은... 셔터와 동조되어 발광하는 일련의 행동입니다.(읭? 이것도 동조라구요?)동조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장형 스트로보도 엄밀히 말하면, 동조를 통해 발광을 하는 것 입니다.동조에 관련되어서 몇가지 확인을 하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 봅시다. 1. 유선 동조네 별거 없습니다. 카메라의 슈에 플래시를 장착 터트리면 됩니다.(일반적인 물리적으로 연결 되어 있는) 플래시만 지원한다면, 모든 동작을 카메라와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TTL포함) 두번째로는 오프슈 코드를 통한 유선동조 빛의 위치를 바꾸거.. 2015. 3. 18.
Cactus V6 wireless Flash Trigger #1 (개봉기) 이 Cactus의 개봉기 및 리뷰는 수입사인 일출포토테크닉 사와 전혀 상관이 없고, cactus사와도 이해 관계가 없는 리뷰 입니다. 무진군의 자비로 구입해서 만드는 리뷰 입니다. 엄훠나.. 연속으로 포스팅 하다가.. 사고 나니.. ㄷㄷㄷ 가격이 올랐네요 하나당 거의 2만원 가까히..ㄷㄷ 네.. 말하자 마자 궁금한건 못참고.. 1개당 가격이 그랬었으니.(과거포스팅 참고) 현재는 그냥 해외와 큰 차이는 없네유..2개를 사야 동조기로써든 뭘로든 쓰니.. 기본 x2가격입니다. 무진군은 x4개 질렀습니다..(하루 차이로 8만원 정도 절약 했네요..-응?) 3+1의 위엄..여튼 4개를 사도 플래시 3개에 카메라 위에 하나 해서 쓰던가.. 제손에 들고 카메라 하나 플래시 2개 올리기 가 되네요. 내부는 간단합니다... 2015. 3. 4.
구...구입으로 가버렷!!!!! Cactus V6동조기... 네.. 질렀습니다. 정식수입품이니 뭐... 전파인증도 받은것이고 A/S 1년에 가격도 찾아본 바로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할인가.(이젠 끝났네유.) 제조사 홈페이지는 http://www.cactus-image.com/v6.html여기 입니다. 기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Working radio frequency: 2.4 GHz;Number of channels: 16;Number of groups: 4;Support sync speed up to 1/1,000 second (subject to camera’s sync speed limitation);Maximum effective distance: 100 meters (field-tested up to 270 meters).. 2015. 3. 3.
허얼... 굉장한 물건이 나왔네요. 넵 중국산 입니다. 주의!!!1. 무진군은 이 물건을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2. 수입사인 일출포토테크닉과 무진군은 아무런 이해 적 관계가 없습니다. (무진군의 장비 구입에 돈을 갖다 바치긴 했습니다..응?)스펙상 들어난 것으로만 으로 이거 물건 같네요..TTL지원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름 꿈의 물건 이라는 것이.Metz/nikon/nissin/canon/pentax/panasonic/olympus/sigma(니콘/캐논)/심지어 고독스까지..응? 의 플래시를 무선 광량 조정이 가능합니다. +로 릴리즈 까지 가능하네요.. =ㅅ=;... 이것이 얼마나 재미 있는 물건이냐면..굳이 설치한 조명까지 (스펙이 100m까지 이니) 뛰어가서 재세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 물건이라는 뜻 입니다. 플래시를 들고 있는.. 2015. 2. 28.
동조기의 신뢰도가 중요한 이유.. 별거 없다.. 보통 동조기를 쓰는 사람들은 "목적이 있는" 사람일 경우가 100% 이다. 동조를 시킬 목적인데... 보통 그런 경우 상업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공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ㅅ=;. 그런데 그런 동조기를 써서 조명을 힘들게 설치하고.. 완료 된후에 동조기가 뻗어 버리면?.. 답이 없다.. 그날은 촬영 꽝~ 다 날아 가는 것이다.. 쩝.. 비싼돈 주고 구입한 동조기가 좀 말썽을 일으키고 있어서 A/S신청을 했을 때, 이런 문제가 나만 있다고 들었는데 글 써놓으니 이래 저래 답글이 달리고 있다.. 이래서는 뭐 리뷰를 좀 써주고 싶어도..(나름 디자인도 좋고 예뻐서..) 이건 할 수 없잖은가?...=ㅅ=;;; A/S로 교환을 받았어도 난감한 상황.... 빠른 조치 해서.. 201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