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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9000막투2

범무골 사람들.... 사실 무진군은 이미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에 캐논사에서 하고 있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컨테스트에 참가 했습니다.(1차전에 워낙 막차로 탔기 때문에.. 사실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고민을 했었지요...) 결국 12월 31일 마지막날 이제 1,2차를 지나 3차전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번 3차전은 이래 저래 느낌이 좋네요... 이번엔 저번에 구입한(2차전 때문에) 홈플러스용 용지가 아닌 캐논의 포토 페이퍼 플러스 글로시 2라는 엄청나게 긴 네임의 종이를 구입해 왔습니다 엄청 두꺼운데다가.. 느낌이 괜찮네요.. (용지 안에 설명서 들어 있는건 첨 봤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저희가 살아 남을꺼라 생각을 못했기에.. 마지막을 달리기 위해 거금을 투자해서 구입을 한것이지요..^^:... 용지의 뒷면입니다. .. 2010. 1. 2.
Canon PRO9000 mark II printer..A3프린터 설치기 어쩌다 보니 이녀석이 저희 집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원래 무진군은 캐논 IP1880이란 녀석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이것도 기변을 해버렸네요.. 꽤나 무식한 덩치에 A3를 지원하며, 잉크는 무려.. 8색..=ㅅ=;;... 원래 프린터는 엡슨을 외치는 무진군이었지만, ip1880덕에 캐논에 대한 이미지가 꽤 변했습니다. 엡슨과 HP역시 디카쪽에 좀 손을 대다가 현재에는 손을 띤걸로 알고 있지만.. 캐논은 반대로 카메라쪽에서 영역을 확장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카메라에 대한 느낌을 알고 있어 출력은 쉽게, 품질은 높게 라는 식으로 나온 듯 합니다. 일단 잉크의 갯수도 압박 크기도 압박입니다.(서로 다른 의미로써 말이죠..) 여튼 일단 크기는 무시무시 합니다. 전에 있던 ip1880을 치우고.. 200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