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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ix 24mm f2.83

2012. 3. 6 #2 훌쩍 훌쩍 커나가는 딸아이를 보면 가끔씩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광각으로 데굴 데굴.. Phenix 24mm f2.8 윈도우7 맞이 준비 때문에.. 오늘도 하드 정리..=ㅅ=;.. 무한 백업모드중..=ㅅ=; 2012. 3. 7.
동네에서 인화 그리고 포토북 제작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거를 만들었습니다. 랄가요? 제작기?.라고 하기엔 엄청 부실하니..(리뷰를 쓸려면 뭔가 비교대상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진 못하기 때문에 그냥 올렸습니다.) 사진첩은 예전에 끌레도르에서 받은 남은 재고 사진첩..ㅎㅎㅎ 근데 참 좋네요..^^ 4x5사이즈 사진첩이라 4x6으로 뽑아서 머리가 잘리는 사진도 있지만.... 여튼 동네 사진관에서 k20D로 찍은 사진을 인화해 봤습니다.. 원색이 꽤 강렬하게 나왔습니다 사진첩의 붉은 색이나 사진속의 붉은색이나 진득하긴 거의 비슷..=ㅅ=; 희안하게 jpeg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더 진하게 나오더군요. 이번에 선물 줄 것도 있고 해서 50장 정도 인화를 했으니 오면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ㅅ=;.. 포토북은 리뷰라고 하기엔 그렇고... 모 업체.. 2009. 4. 19.
어라? 또 추겔에? 최근 사진을 많이 찍지도 못하고 업로드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일이 있으면 긴장하게 됩니다.;ㅂ; 조금은 개인적인 사진이기 때문에 네츄럴 하게 사진을 찍어서 편집도 그저 그런 편집을 해놓았는데 접속해 보니 쪽지가 우르르~ 그덕에 알게 되었네요..>_< 8월 9일에 오른거 같습니다...^^ 여튼 또 삼포에 추겔 하나 추가 했군요.. 명전은 언제쯤 올라갈런지.. 현재 모델을 구해보고 있는데 이야기만 잘되면 사진을 찍으러 고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쁜 아가씨 한분 모실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요즘 사진은 30%찍사면 50%모델 20%구성및 리터칭인듯 하군요..=ㅅ=;; 물론 전부를 아우를 수 있는것은 사진가의 능력이겠지만요.. 최근 포토그래퍼의 카리스마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2007.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