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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nism.com54

2013.... 불꽃 같았던 2012년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2013년도 역시 더욱 불꽃같이 살 것 같습니다.생각하던 일들의 마무리가 점점 늘어지고 있고... 촬영과 마감이 번갈아 오면서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런 모든 것들이 새로운 행복을 준비 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만..부담감과 걱정이 드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3년에는 다시금 블로그를 흥하게 만들어 보겠...(응?)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타는 한해의 태양처럼 멋진 2013년을 맞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2년 후반부 멘붕 상황의 연속 이었기 때문에.. 이제 조금 추스리고 신발끈을 동여 매고 있습니다. 다시 뛰어 봅시다 2013년!!!! 2013. 1. 4.
여행... ... 사진기와 함께 하는 여행 ... MD : PJH 2011. 6. 22.
바벨탑. 인간은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오만함으로 모두의 위에 우뚝서려 한다. 2011. 3. 28.
작업하다 #3... ...... thank you Simba KIM님^^ 2011. 3. 8.
근황... 작은 섬유종을 다리에서 제거 받는 수술을 받았네요.^^ 작은 여유라도 있을 때 받는게 나을꺼 같아.. 후다닥 제거 수술을 받고.. 배송준비하고.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하루 종일 괜찮다가 밤되니까.. 꼬매놓은데가 .... 아.. 욱신 욱신.. 힘듭니다.. 그래도 일이 마무리 되는건 마치 진통제 같아서 고통도 잊게 하는 군요..^^ 몸은 좀 불편해도 마음만은 편한 밤입니다.. 2011. 2. 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도 이제 완전히 끝났네요.. 우리나라에서는 眞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0년 많은 응원 해주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2011년에도 항상 애정어린 눈길을 부탁드리며, 딸아이가 대신 인사 올립니다..>_ 201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