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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onix 24mm f2.8 MC8

Infrared Photo #3 정적.. 그 소중함. 카메라의 셔터는 움직이고 바람은 기록으로 남는다. PENTAX *istDS 2012. 6. 29.
Infrared Photo 검은 물이 항상 인상 깊다.. 적외선 사진이 좋아. 2012. 6. 29.
Roads... 모두 각자의 길이 있다. 함께 가지 못함에 슬퍼말고..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인생이다. 바쁜 걸음으로 각자의 길을 재촉하는 사람들을 바라 보다.. Pentax *istDS / Phenix 24mm / 지하상가 / 2012. 4. 4. 2012. 4. 5.
*istDS] 태양과 친해 지는 법 하나씩 배우고는 있으나 쉽지는 않은... 라이팅기법이란게 어찌 보면 별거 아니기도 하지만.. 모르기에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다... 플래쉬와 친하게 지낸지 벌써 2년이 되었지만.. 빛은 항상 오묘하다.. 더군다나 태양이란 녀석이 끼어 있으면.. 더욱 힘든 것이 바로 라이팅이 아닐까 싶다.. 2010. 7. 14.
*istDS] 골목길 블루스 진지한 사진 찍는 사내인 골목길 블루스 님을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뭐 이래 저래 사연이 많아서..오랫만에 본 것도 있고.. 최근의 무진군의 의문을 해결해 주기 위한 해결사로 등장해 주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은지 벌써 이사람과도 6여년의 시간이 되어 가는 군요. (아...벌써..=ㅅ=;..) 항상 진지한 시선을 갖고 있는 친구입니다.. 사진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걸로는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하는 무진군의 소중한 동료 입니다.. 쉽게 변해 가는 인간관계 속에 항상 한결같은 동료가 있다는 것은 꽤 든든하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0. 7. 14.
*istDS] 오늘은 마나님 탄신일.... 아침부터 신경쓰고 있다가 X리 바게트 에서 사온 케잌.. 사실 마나님은 장염 상태로 못먹습니다..=ㅅ=;; 그러다 보니 민정겅주랑 무진군은..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나름 바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뒤의 약은 민정겅주의 약..) 약발로 사는 구미호 모녀.. 처럼 우리집의 마나님과 민정 겅주는 약발로 삽니다.. 예쁘게 찍자니까 V부터 날리는 민정 겅주. 그거말고 좀 더 귀엽게 했더니 쌍V 쌍V중에 약섭취.... 잠시 약을 음미 하더니... 엄마에게 하트~~~(라면서 아빠에게 한방..) 다시 V 눈에 힘주기 힘든 민정 겅주..성의 없는 쌍V.jpg 신경쓴 외V.jpg 이러고 노는 부자를 보며.. 케잌이 있음에 행복한 웃음을 짓는 마나님.jpg (입만 허락을 득..) 여튼 끝났습니다.. 맛난거 사준다고 해도 하필.. 201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