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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 Ds14

Infrared Photo PENTAX *istDS + Phenix 24mm f2.8 MC 정적을 기록 하다. 2013. 5. 5.
흘러 간다는 것... 무슨 일이던 다 지나가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수동적인 지나가 버리는 것은 성격에 맞지 않는다.나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지나가게 되는 과거에는 후회만 남기지 않으면 된다.작년부터 이어져 온 지지 부지한 상황을 타개(打開) 하기가 쉽지 않기에 ...나는 앞으로 나아감을 그리고 현재까지 늘 그렇듯 후회를 남기지 않음을 감사 하며, 그 믿음에 흔들림이 없길 소망한다. ⓒStudio MUJINism @Seoul 2013 +) 나는 나아갈 것이고 후회를 남기진 않을 것이다. 훗날 혹이라도 남을 원망이 있다면 짊어 질 따뜻한 가슴과 마음만 있으면 될테니까. 2013. 4. 28.
용봉정 야경. 서울의 밤도 해외의 어떤 야경 만큼이나 화려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너무 정신 없이 의뢰 촬영만 하다 보니 개인 출사가 엄청 땡기게 되는 듯 합니다.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던 촬영이었습니다. 야경 촬영을 하다 보면, 기다림, 추위, 생각의 정리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생각이 드는 듯 합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 촬영을 한번씩 갖게 되면 그만큼 기분이 편안해 집니다.생각도 정리하고 야경도 감상하는 일석 이조 였던 나들이 였습니다. PENTAX *istDS + PENTAX DA 18-55(F3.5-5.6) + PENTAX M 35-70(F2.8-3.6) + PHENIX 24mm f2.8 + 호루스벤누 호빗 삼각대 2013. 4. 18.
異面世界.. 異 面 世 界 이면세계 ㅁ*ist DS + Phenix 24mm f2.8 MC + Infrared Filter 지나가는 가을의 분위기는 머나먼 기억속의 따뜻한 추억처럼 햇살을 동반해서 멀어져간다.역광에 약한 피닉스 렌즈 이기에 따뜻한 햇살을 표현하는데는 그만인 듯 하다. 주말에 목소리를 많이 썼더니 목소리가 안나와서 낑낑대는 중..;ㅂ; 흐흑. 보정은 3000장이 밀려 있고..아흑. 2012. 11. 12.
Infrared Photo #3 정적.. 그 소중함. 카메라의 셔터는 움직이고 바람은 기록으로 남는다. PENTAX *istDS 2012. 6. 29.
Infrared Photo 검은 물이 항상 인상 깊다.. 적외선 사진이 좋아. 2012.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