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1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놈의 강력범죄.. 강력범들.... ..................... 정말 뻔뻔함과 그 악날함에.. 할말을 잃었다.. 혜진이는 그나마 시신이라도 수습했지.. 예슬이는 어쩔꺼냔 말이다....... 이미 그놈이 말한 곳에서 찾았고 죽인거 맞으니... 맘같아선 답은 하나다.. "매달아라."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전국 각 시청/도청에 매달아 놓아라.. 물한모금 주지 말고 그렇게 매달아 놓고 전시해야 한다. 말라 죽는모습을 사람들이 구경하게 해야 한다.......... 곱게 사형이니 아니면 죽을때까지 세금으로 그딴 놈먹일 쌀이 아깝다.. 인권도 주장할 사람이 따로 있는거다... 아이들이 원한이라도 풀게.. 가장 고통스럽게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도 맞이 하지 .. 2008.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