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09. 5. 31. 06:31

차마 당신 얼굴을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무진군

붓을 들지 않겠다.. 취미로만 하겠다 했는데 당신 때문에 그림을 그릴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