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낙서장

노는 것에 슬슬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무진군 2008. 12. 12. 02:47

 이거 큰일이군요.. 원래 놀고 먹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달내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상태로 계속 가...응?

그나저나 손토시가 점점 땡기고 있습니다. (타블렛질 할때 편할꺼 같기도..) SAI질 ⓒ 무진군


 소소하게 블로그 상태를 좀 변경 해야 겠습니다. 드디어!!! 무진군은 루셀리언 카테고리 폐지 예정..( 뭐.. 그렇다고 포스팅을 날리는건 아니구요..^^;.. 물건 이야기와 병합)

 프로젝트 K...이걸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결론은 금주중에 내지요.. 그냥 머릿속에서 날려 버리느냐.. 아니면, 실행에 옮기느냐.. 는.... 늘 술마시며 이야기를 꺼내 보는데 다들 반응이 시쿤둥해서..쩝..=ㅅ=;..

 티스토리걸 프로젝트-> 무진군의 낙서장 정도로 바꿀예정입니다....
2009년 얼마 안남았는데 2008년에 싸그리 정리를 해 둬야 할꺼 같습니다..=ㅅ=;./

 아무래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거니까요..^^;..

 2008년 끝나기 전에 끝장낼게 많네요.. 쥐 새끼 의 해다 보니 참 다사 다난 합니다...
 엔화만 내리면 살게 산더미... 달러는 내렸다고 해도 여전히 높고. 폭락 할꺼 같긴 하지만 예측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갑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