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08. 11. 24. 23:16


Mujin,詩畵,Seoul,2008

행복과 불행은 항시 예측하지 못할 때 찾아 오게 됨은 같으나,
불행은 곁에 있음을 쉽게 알지만, 행복은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떠나갑니다.

2008년 가을 작은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