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 Darkness)
문득....
무진군
2008. 8. 24. 20:44
dx-6490z
또 그러고 나니 그사람이 미친듯이 보고 싶고...
......................
내혈관에 아드레날린이 퍼져 간다...
알 수 없는 분노도.. 알 수 없는 그리움도.
혈관 속에 흩어지는 단어들..
그래서인지 조금 슬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