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중남미 문화원

무진군 2008. 5. 4. 17:27

중남미문화원의 조각공원 DS+번들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 시간을 내서 저번주에 다녀왔다... 가서보니 참 한적한 공원 느낌 다만,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고, 입장료가 4500원씩 엄청 비쌌다는거.. 평일 낮에 오면 참 좋을꺼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모델과 함께.^-^

DS+타쿠마 바요넷 135 F2.8

외국의 느낌..+_+ 정원의 곳곳에 배어 있었다. 박물관 안에 음식점도 있고 조각정원이랑,미술관 등등이 있었는데..^^:.. ㅎㅎㅎ 그닥... 가격대 성능비가 좋지는 않았다..ㅋㅋㅋ

DS+타쿠마 바요넷 135 F2.8

맘에 들던 벤치..곳곳에 많고 인물이 있으면 참 좋을꺼 같은 생각이 든다.

DS+타쿠마 바요넷 135 F2.8

나에게 이런 정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복잡한 생각도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볼수 있고..

DS+번들이

인생의 많은 길 중에 하나.... 후회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여러가지..많은 문제의 선택의 길 중 하나에 들어서도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후회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