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Q7] 담쟁이.
무진군
2015. 11. 24. 15:09
PENTAX Q7 / 06Lens
인공물과 자연물의 조화는 그 조합만으로도 의미있는 모습이라 생각한다.
마치 동물의 혈관 처럼 보여 겹겹히 쌓인 담쟁이가 더욱 생명력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