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2. 11. 29. 05:52


진심이 담겨진 이야기와 마음이 항상 고맙고 감사한 분..

시립예술단 공연 촬영중 만난 반가운 얼굴.


몇년 만에 만난것 같은..(실제로도 1년도 더 지나 뵙게 되었네요..)

그만큼 반가워 마음에만 담지 못하고 한장의 사진으로 남겨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