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오후...
무진군
2012. 8. 29. 10:03
얽히고 섥힌 곳을 넘어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 걸까?...
아니면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가는 걸까?
다 각자 이유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