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MUJIN FAM Story 딸아이. 무진군 2012. 6. 28. 00:01 하루하루 커나가는 모습에 가끔씩은 너무 생소하기도 한 모습에 놀라곤 한다.그래도 곧 꼬꼬마 짓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