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아름다운 봄날...

무진군 2012. 5. 8. 07:29

이미 떠나간 봄날이 아쉽지만.. 봄이 짧았던 만큼 황사의 기억도 별로 없었던.... 느낌이다..

올해의 시작인 봄이 아름답게 빛났던 만큼... 남은 올해의 반의 여정도 찬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