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2. 4. 10. 01:15

인생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어도..
욘석 얼굴에 산다..

오늘은 아빠 피곤하다고 도망가버려 미안~~~
요새는 집안일도 도와주려 하고 해서 너무너무 고마운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