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2. 4. 5. 02:59



모두 각자의 길이 있다.
함께 가지 못함에 슬퍼말고..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인생이다.


바쁜 걸음으로 각자의 길을 재촉하는 사람들을 바라 보다..

Pentax *istDS / Phenix 24mm / 지하상가 / 201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