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2. 3. 5. 19:49


티비시청을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딸아이와.. 평화로운 아빠....


2012. 3. 5의 기억.



집에서는 고만좀 하시쥬?...





=ㅅ=;..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