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1. 8. 24. 04:49


TV에서 볼수 있게 되어서..

1명의 전설이 지나갔고..

멋진 가수들이 졸업했고..

그리고 좋아하던 자우림의 등장..
그것도 쇼킹 했지만..(고래사냥은 참 멋졌다.)


그리고 마침내..

이분이 등장했다.

그냥 기쁜..
이선희씨나 이상은씨가 나오신다면.. 까무러칠지도 모르겠다.

다시 볼맛이 난다.


PS:최근 글을 쓰면 정치 이야기를 할꺼 같기도 하고..
도저히 블로그에 글조차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미친듯한 일정 소화에 블로그가 많이 뜸해 졌네요.
추석쯔음 하면 좀 나아질꺼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