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7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무진군
2011. 7. 31. 04:03
이번달은 뭐가 그리 바쁜지..
포스팅 갯수가 현저히 줄어 버린데다가 20여개 밖에는 글을 쓰지 못했네요.
머릿속에 맴돌던 여러가지가 있는데 결국 설로 풀지 못한것 같습니다.
문제는 8월은 더욱 바빠져 버린다는 것이지요.
;ㅂ;
잠시 전주에 내려갈 계획이었습니다만.. 그것도 불투명해지는 상황..
9,10월도.. 더욱 바빠질듯 하고..(약간의 변화가 있을꺼 같아서..)
9월 부터는 사진도 좀 많아 질듯 하긴 합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 주는 분들이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