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1. 6. 1. 02:59


평상시와 다름없는 풍광의 변화...
카메라를 들면 그런 작은 풍경들이 의미가 되어 다가 온다.

+) 5월에 조금 바빴기에 업로드가 적었네요.. 자기 반성중.. 2011년 사진들은 남겨 놓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