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1. 4. 19. 16:10


내가 나의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창구..
나도 천생 무뚝뚝한 아버지인가 보다..

확실히 표현하는 사랑이 부족한듯 하다.
한두장의 사진으로는...

사진으로는...



사.랑.한.다.

My princess Min-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