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1. 4. 6. 23:19


잠시 몸을 기대 쉴 수 있는 곳이 절실할 정도로 하루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가고 있다.


바쁜 것은 좋은 것이여!!!!

쓸데 없는 기우 등이 없이 앞으로만 달려 나가면 되니까..
하지만 잠시 앉아 쉴때.. 그 꿀맛 같은 단맛을 알게 되는 것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닐까?



+) 요즘 건강에 관련되서 관심이 높아 지네요.. 최근의 일련의 사건(방사능등)들..
의기 소침해 지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항상 그렇듯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 가는게 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