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1. 4. 3. 13:39


아침잠을 열심히 방해 하더니..
자고 있는 아빠 콧구멍을 쑤시질 않나.. 뺨을 땡기고 밀고.. =ㅅ=;..

그래서 일어 났더니.. 이젠 자기 놀러 간다고.
휘릭.. 손에는 라푼젤이라 주장하는 머리 푼 리카 인형 하나 들고 좋댄다..=ㅅ=;...


친구랑 잘 놀다오셔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