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1. 2. 14. 02:46


벌써 밤에 사진 보정을 하는 일이 4년째 이다..
아무도 간섭 하지 않고 빛도 방해 하지 않는 시간...
이때가 가장 행복한 작업시간이다.



몸은 상하지만, 항상 같은 모습으로 볼 수 있는 시간.
당시의 상황을 조용히 떠올리며 하는 보정 작업 시간은 기분 좋다.

Rylan 돌잔치中  @엄마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