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0. 11. 27. 00:12


이그림은 묘하게 매력 적이어서.

계속 바라보게 된다.. 요즘 내 주변에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조금은 무거운 짐을 던져 놓고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생각.

아마 그 생각 마져도 사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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