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0. 11. 25. 02:43


11월이 되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그대로 인데 주변은 너무 빨리 변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나 자신은 정지된 시간 속에 있는 것처럼. 세상은 빛의 속도로 지나갑니다..


너무 너무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데
아직 정리도 못했어요.
T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