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함께 바라 본다는 것..
                무진군
                 2010. 11. 2. 05:30
              
              
            
            수천 수백의 마디의 말보다.
훨씬 강하게 가슴을 울리는 방법.
수천 수백의 마디의 말보다.
훨씬 강하게 가슴을 울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