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볕 좋은 날.
                무진군
                 2010. 9. 26. 05:14
              
              
            
            티끌만한 믿음이 힘없이 꺾일 때..
나는 성인이 아니므로 분노는 수억배가 될 때가 있다.
그래도 사실 확인은 해봐야 겠지.
티끌만한 믿음이 힘없이 꺾일 때..
나는 성인이 아니므로 분노는 수억배가 될 때가 있다.
그래도 사실 확인은 해봐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