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
2010 JIFF 다녀오다!
무진군
2010. 5. 6. 14:10
솔직히 전주는 할 이야기가 많은 동네... 빠진 이야기만 해도 너무 많다..=ㅅ=;..
성미당의 맛난 전주 비빔밥도 그러하고.. =ㅅ=;. 아아.. 이건뭐 카페 탐험만 해도 꽤 되니.. 위에 고집도 고집이지만.. 다시 찾은 MOI도 예뻤고.. 한옥마을 근처의 AKA도...;ㅂ;...
잠깐.. 영화제가 아니라 밥집 카페 투어?ㅋㅋㅋ.. 돌아만 다녀도 즐거웠던 전주 1박2일 여행기였다..(영화 몇편 보니 집에 올라갈 시간..;ㅂ;) 아쉽다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