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흰수염 고래..
무진군
2009. 8. 13. 01:05
고래를 잡기 위해 손을 뻗다..
항상 꿈처럼.. 구름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지만, 정작 너무 멀다...
생일날.. 좋은 사람과 즐거운 출사... 밤11시 30분에 미역국을 먹은 33번째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