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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3

이빨치료는... 겁나요...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나이 먹어도 무서운건 치과 치료인듯 합니다..;ㅂ;치과치료의 무서운점은 치과 특유의 냄새라던가 소리라던가.. ETC..보다도..;ㅂ; 카메라 장비 가격은 가볍게 넘어 버리는.. 치료비용... 2년전인가 이가 좀 깨진 부분이 있었는데 제때 치료를 안하고. 있다가... ㅎㅎㅎ 마저 깨졌네요...;ㅂ; 이젠 씌우던가.. 해야 할꺼 같은데.. 또 이렇게 이가 하나 날아가는.. 문제는 반대쪽에 또 시린이가 있다는 사실... 어렸을때 했던 아말감을 금으로 때우는 작업을 다 하면... 아아... D810 정도의 가격은 가볍게 날아가네요... 쿨럭... 먼산... 새해엔 돈 버는 족족히 이빨치료에..... 옛날에 팔아 버린 탐론 28-75.. 2015. 2. 23.
방문자수가 급등 했습니다.. 한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춤을 추던 방문자수가..... 굉장히 불안한 모습으로 .. 추락하는 것이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심각 한 상황이 벌어 졌었지요.. (그래.. 난 인기 없는 블로거야...;ㅂ;) 얼마전 1000명정도까지 올라갔던 방문자지수가.. 급 하락(또 우울해 지던중..) 바닥을 결국 쳤나 봅니다. 2일 째 급등하며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아직 저는 포스팅 거리가 많이 남아 있으니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사실 요즘 포스팅 거리가 부재 입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요즘 포스팅거리가 떨어져서 그런거니 이슈도 없고..(거짓말입니다..).... ..............응? 오늘 치과는 잘 다녀왔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씌운이같은 경우 뜨거운거에 시리고 아말감 같은 경우는.. 2008. 10. 14.
으아아악!!!이가 아파요!!! 정확히는 시립니다.. 한동안 뜨거운 것에만 반응을 하더니..이젠 씹을때도 아프더군요... 얼마전 정기 검진을 받았을때, "이가 시려요" "염증도 없고 깨끗해요.." "아니 시리다니깐요.." "눈으로 볼땐 문제 없다니깐요!" 이런 대화를 나누었건만.(물론 건강검진 우르르르 해서 받는거 그닥 믿음직 하진 않다..=ㅅ=;) 반면, 동네에 꽤 솜씨가 좋은 치과의사 아저씨가 있는데 꽤 괴짜다. 적당히 아플 경우, "아직 쓸만하구만 엄살은!!!" 하고 쫓아 내기도 하시고.. 문제가 있을경우 적절히 치료하고, 얼마 못간다는 것도 예상외로 튼튼하게 오래 가는 경우가 많다.=ㅅ=;;..(그럼 꽤 실력이 있는듯..) 게다가 9:30분 오픈에 딱 맞춰 갔다간...=ㅅ=;.. 12시쯤 병원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 200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