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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치료3

이빨치료는... 겁나요...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나이 먹어도 무서운건 치과 치료인듯 합니다..;ㅂ;치과치료의 무서운점은 치과 특유의 냄새라던가 소리라던가.. ETC..보다도..;ㅂ; 카메라 장비 가격은 가볍게 넘어 버리는.. 치료비용... 2년전인가 이가 좀 깨진 부분이 있었는데 제때 치료를 안하고. 있다가... ㅎㅎㅎ 마저 깨졌네요...;ㅂ; 이젠 씌우던가.. 해야 할꺼 같은데.. 또 이렇게 이가 하나 날아가는.. 문제는 반대쪽에 또 시린이가 있다는 사실... 어렸을때 했던 아말감을 금으로 때우는 작업을 다 하면... 아아... D810 정도의 가격은 가볍게 날아가네요... 쿨럭... 먼산... 새해엔 돈 버는 족족히 이빨치료에..... 옛날에 팔아 버린 탐론 28-75.. 2015. 2. 23.
동네에서 아이들 찍어주기.. 먼저 뜬금없이 말씀드렸는데 촬영을 허락해 주신 어머님들 감사 드립니다. 동네에 렌즈 테스트겸 해서 아이들이 놀고 있길래, 어머님들에게 허락을 받고 몇장 촬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참 재미 있는 피사체예요.. 항상 즐거운 모습(떼쓰거나 우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아이들 사진을 찍어 주다보면 동심에 빠지기도 합니다.. k20D를 구입하고 이래 저래 고민을 하다가 핀이 안맞아 낑낑 댔는데 후핀이라기 보다는(전체 적으로 들쑥 날쑥..) 제 능력 부족 같기도 합니다..=ㅅ=; 사진을 찾고 싶은 어머님들은 여기가 어딘지 비밀 댓글로 함께 적어서 e-mail을 남겨 주시면 송부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이메일을 받았더니 확인이 불가능 하더군요...ㅎㅎㅎ. 명함 인증샷이 있으면 확실하긴 하겠지만.... 2009. 3. 20.
결국 질러 버렸습니다..=ㅅ=;.. MF로만 사진생활을 즐기던 무진군이 왠 AF렌즈람... 싶습니다..=ㅅ=;. 뭐 필요 하다 보니 결국 질렀습니다..(백수다 보니 엄청 후달리는군요..) 최근 기변을 하신 범피님에게 얻어 왔습니다^-^/ 화각은 예전부터 사용해 주시던 SMC-M 35-70mm F2.8 ~ 3.5 님덕에 익숙한 화각이면서도 조금 더 넓고 더 땡겨지는 분이시더군요..^-^ 칼핀으로 맞춰 놓으셨으니.. 제 지금 바디와는 조금 궁합이 안맞는 것일지도 라는 생각은 듭니다만..MF로 찍어도 역시 75mm최대 조리개 개방에선 조금 소프트 한 부분이 발생하더군요.(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기도..)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 이라고 생각하다 보니..+_+/ 요즘 스타일을 좀 바꿔 볼려다 보니 조금 무리하는 기분도 듭니다만...=ㅅ=;.. 하지만... 200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