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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2

무진군의 불쌍한 컴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제가 알아 볼때만 해도 10만 3천원이라는 가격..(물론 9만원대에서 올라간 가격이긴 하지만 꽤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었다.) 그간 환율 폭등이다 뭐다 해서 원자재 값이 올랐지만.. 어? 하는 사이에..=ㅅ=;.. 가격이 무려 11만 2천원.. 9천원의 상승. 게다가 재고 없다고 버티기 까지 하니 최저가는 의미가 없고.. 가격이 계속 상승해 주셔서 난감할 지경.. 대략 2만원 가까히 올랐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10만 3천원일때는 그나마 재고 없다 라며 버팅기는 애들은 없었는데..) 응? 근데 오른게 CPU만은 아니다 램도 1G당 1천원씩 상승..=ㅅ=; 최저가의 상승이다 보니 적당히 살려면 2,3천원씩은 웃돈을 줘야 한다..=ㅅ=;. 다시 말해 4기가를 맞춘다 하면, 원래 가격 보다 3~4만원.. 2008. 11. 4.
상도라는것.. 이래저래 생각해 보면 참 용산의 역사는 대단하다... 내가 처음 용산을 들락 날락 거린것이..음.. 국민학교 때이니까.88년? 그때는 굉장히 작은 가게들이 많았고 87,86년도에는 영등포 전자상가(현재는 공구상가로 바뀌었다..)를 뒤져 뒤져 어둠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당시 XT를 사용하고 있는 본인은 소프트웨어 구하기가 국민학생으로는 하늘에 별을 따는것 만큼이나 어려웠던것이다..) 뭐 당시 강남 구청에 있던 아프로만이나, 고속터미널의 만트라-(후에 YS시리즈를 컨버팅 했다.. 이명진씨도 참가-중고등학교때 이야기다..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ㅡㅡ; 와 돈독한 관계를 맺던 필자는.. 용산이란 이미지가 현재에도 푸근하다..(물론 아프로만이나 토피아 등과 만트라는 그 성향이 정반대지만..- 만트라는 .. 200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