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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사진5

성산대교 야경 삼각대 리뷰도 있고 해서 오랫만에 야경 찍으러 다녀왔습니다.장비는 PENTAX K-X + SAMYANG 8mm f3.5 음... 플레어는 답이 없더군요...주르르륵... 좀더 여러 각도로 작업을 하고 싶었으나.. 자전거 도로 아스팔트 공사를 하고 있어서 냄새와 소음에 GG치고 도망 나온것은 함은정...여러모로 안도와 주네요.. 걍... 청담대교나 반포대교로 가야 겠다.. 으어... 냄시....;ㅂ;(걍 북단으로 갈껄... 흐규흐규...;ㅂ;) 삼양 8mm 이전부터 쭉 쓰고 있었던거는 아는 분들은 아실 텐데.. 얘가 참 주변부 선예도 부터 끝내 주는데...=ㅅ=;.. 빛갈림은 괜찮은데 플레어가..조금... 거시기 하더라구요..^^:.. 그것만 아님 꽤 괜찮은 듯 합니다.삼각대는.. 뭐 나중에 리뷰로 확인해.. 2015. 6. 1.
Night views 진심 이건 센서리스의 위엄이랄까.. 의외로 빛갈림이 예쁘진 않았지만.. 있긴 하다는거에 놀람..ㅋ 꽤 멀리 있는 광원인데도 갈라지긴 하네요...F8까지가 한계인 태생적 문제상 어찌 더 조일 방법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장거리 출사에 Q7선택은 나쁘지 않았다는게 결론. =ㅅ= 원래 K-3를 갖고 가려 했으나. 안가져가길 잘했...짐이 많아지고 몸이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일 수 있었던것이 가장 장점이었던 듯 합니다. 삼각대는 멘프로토 픽시를 사용...ㅋ(산에 오르는데 주머니에 삼각대 넣고 올라가긴 또 처음...ㅋ) 2015. 1. 21.
흘러 간다는 것... 무슨 일이던 다 지나가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수동적인 지나가 버리는 것은 성격에 맞지 않는다.나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지나가게 되는 과거에는 후회만 남기지 않으면 된다.작년부터 이어져 온 지지 부지한 상황을 타개(打開) 하기가 쉽지 않기에 ...나는 앞으로 나아감을 그리고 현재까지 늘 그렇듯 후회를 남기지 않음을 감사 하며, 그 믿음에 흔들림이 없길 소망한다. ⓒStudio MUJINism @Seoul 2013 +) 나는 나아갈 것이고 후회를 남기진 않을 것이다. 훗날 혹이라도 남을 원망이 있다면 짊어 질 따뜻한 가슴과 마음만 있으면 될테니까. 2013. 4. 28.
용봉정 야경. 서울의 밤도 해외의 어떤 야경 만큼이나 화려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너무 정신 없이 의뢰 촬영만 하다 보니 개인 출사가 엄청 땡기게 되는 듯 합니다.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던 촬영이었습니다. 야경 촬영을 하다 보면, 기다림, 추위, 생각의 정리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생각이 드는 듯 합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 촬영을 한번씩 갖게 되면 그만큼 기분이 편안해 집니다.생각도 정리하고 야경도 감상하는 일석 이조 였던 나들이 였습니다. PENTAX *istDS + PENTAX DA 18-55(F3.5-5.6) + PENTAX M 35-70(F2.8-3.6) + PHENIX 24mm f2.8 + 호루스벤누 호빗 삼각대 2013. 4. 18.
야밤에 카메라 메고 어슬렁 어슬렁... 야밤의 촬영은 즐거워요.. 동네에서 살짝 카메라 메고 어슬렁 대면서 찍은 사진~~~ 오늘은 istDS + 번들이 였습니다.>_< 야밤 건물 테스트 사진 한번 찍었는데 마음처럼 예쁘진 않더군요...^^ 역시 DR을 사용하게 찍어줬어야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09.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