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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4

커뮤니티... PENTAX *ist DS + 렌즈는 기억이 안나네유..ㅎㅎㅎ SNS 때문에도 강제 휴식된 블로그를 살릴려고 난리 입니다. 뭐 커뮤니티에 좀 질린 것도 있고, 취향이 다르면, 소비되는 디지털 쓰레기로 올리는 것 보다 내 집(블로그)를 꾸미는데 쓰는 것이 더 나을꺼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물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의 SNS외에 포럼 생활도.. 좀 접어야.. 포럼 폐인 된지 오래 되었네요. 뭐 이러다 자게이 되는 건 순식간이겠지만.. 한동안 확실한 것은 포럼은 긴 휴식을 맞이 할 듯 합니다. 블로그쪽도 로그인 한정으로 댓글과 트랙백을 받고 있어서, 이전에 비하면, 확실히 소통에 대해서 마음을 점점 닫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장에서 떠드는 것 보다, 조금은 편안한 내 사랑방에서 떠드는게 낫지 않을까.... 2015. 2. 22.
사진을 위한 명함제작과 캔디드샷의 매너에 대한 제안 편안한 사진 생활을 위해.. 명함을 제작하려 합니다. 전에 캔디드샷의 위험성(?)등등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최근엔 몰지각한 DSLR유저중에 우리는 "자연스러운 캔디드샷"중입니다.. 라는 말을 해서 파문 까지 있었다.(사실 저런 대답을 정말 한것은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없으셨으면 좋겠다.-원문에 따르면 "법에 안걸리니 되려 큰소리" 였습니다.ㅎㅎㅎ) 모종의 사건은 본 포스팅과는 관련이 적으니 넘어가고.. 본인도 캔디드 샷을 즐기는 편입니다. 누군가의 몰카가 아니라 배경과 더불어 인물이 배치 되는 것을 좋아 하는것이죠.. 그모습이 인물의 특정 부위가 아니라 배경안에 있는 인물의 모습을 좋아 합니다.(남아 있는 사진은 없습니다. 보통 습작용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보는편이니까요.) 예를 들자.. 2007. 7. 15.
사진 추천을 어떻게 하세요? 인물 사진을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엔 가족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것 보다 다른 여러 유명 동호회 및 본인이 속한 동호회의 사진을 보면, 그닥 잘찍은것 같지 않은 사진들이 있다. 구도도 좀 불안하고 전달력도 약한 사진인데 모델이 예쁜경우가 있는데(절대 모든 사진이 다 그렇다던가.. 혹은 추천을 많이 받은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댓글을 보면 "모델 참 착하게 생기셨네요." 혹은 "아름다우십니다 추천 남겨요!" 등등... ....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느낌이 좋다"가 주일텐데,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구도나 색이나 등등을 종합해서 "느낌이 좋다" 라는 결론을 내고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본인은 토X.com이라는 동호회에서 활동을.. 2007. 7. 4.
삼포 추겔에 또 올랐습니다.>_</ 딸네미를 욹어 먹고 있군요..ㅎㅎㅎ... 올해 들어 삼포에선 추겔에 9개가 등극 했네요.. 네이버 핫겔엔 3개가 올랐는데.. 음... 2007년 상반기도 다지나가니 결산을 내보니 나름 흡족합니다. 하지만 명전엔 오르지 못했다는거 ;ㅂ; 아쉽네요............ 하반기내로는 명전에도 하나씩 올려봐야지 라고 생각중입니다. 2007.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