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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야... 얘네 둘이 남매면 어쩔꺼고 사귀면 어쩔꺼고.. 부부면 어쩔껀데... .=ㅅ=;... 비와 전지현 연애설이라던가.. 타블로 학력 위조라던가.... 언제 부터인가 별 쓰잘데기 없는 내용 갖고 기사가 되고 관심을 받는다..... 비와 전지현 같은 경우 사귀면.. 어쩔꺼고 안사귀면 어쩔꺼인가? 뭐가 그리 대단한가.. 타블로가 학력 위조를 했다고 한들 대선에 출마한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 인가.. 또 사실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나?... 팬심..에 따른 뭐 궁금함도 있겠지만.. 글쎄... 욕설이 난무하는 분위기는 좀 아닌듯하다... 또한 어제의 이벤트였던 6.10 민주항쟁에 맞춘 위성 발사도 재미 있고.. 그거 떨어졌다고 러시아에게 1차 로켓 리콜! 을 외친다는 것도 계약상 사실 맞긴 하지만.. 러시아.. 음.. 2010. 6. 11.
좋아 하는 배우 김선아. 가장 최근에 본게 언제드라... 비의 나비춤...무대였던가? 한동안 악성 루머 문제로 꽤나 떠들썩 했었는데 사실 악성루머에는 관심도 없던...^^:.(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한명의 배우로써 불법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면.. 봐줄만 하지않은가.. 여튼 각설하고.. 좋아 하는 선아쒸를 알게 된게.. 몽정기라던가.. 예스터 데이 때는 아니고.. 그녀를 처음안건...바로.."위대한 유산"의 비디오가게 아가씨.. 그때 그모습이 왜그렇게 눈에 팍 박히든지... 물론 황산벌의 계백의 아내도 재미 있었다 사람은은 이름때문에 죽는다는 말에 화내는... (결국 죽는다...응?) 결국 S다이어리를 극장에서 보고 그녀의 모습에 반하고 얼마 안되어... 나에게 확실히 각인 시켜준 "내이름은 .. 200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