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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10

2012. 3. 5. 티비시청을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딸아이와.. 평화로운 아빠.... 2012. 3. 5의 기억. 집에서는 고만좀 하시쥬?... =ㅅ=;..미안. 2012. 3. 5.
귀 파는 즐거움? 퀭... 스르륵.. 2011.4.24. 2011. 4. 25.
민정공주 직찍. 알럽...민정! 2011. 4. 24.
민정공주 이야기. 민정겅주의 외할머니 생신날에... 나들이... PS: 아빠의 바램 보다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ㅂ; 2011. 2. 28.
민정공주와 북서울 꿈의 숲 순시기.. 민정공주님께서 북꿈 순시를 위해, 아빠를 수행원으로 붙이셨습니다. (엄마님은 연휴 체력저하로 집에서 쉬시고 계심..) 방문자 센터 "서울시 홍보관"에서, 얘들은 다 죽은거냐며 개탄하시는 공주님... ".. 저는 모르죠.." (말 대답 한다며 혼났습니다.) 구제역 문제로 사슴들을 걱정하며, 둘러 보는 공주님.jpg 축산농가가 빨리 힘을 차리고 이 사태가 빨리끝나기를 걱정 하셨습니다.. 북서울 꿈의숲 북쪽 라인을 순시중인 늠름한 모습.jpg ...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이 얼음 설매장이었습니다. 2월 13일까지 한다고 하는데 역시 주말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매우 아쉬워 했습니다. (엄마님 파워가 더 쎄시기 때문에, 후딱 마쳐야 했지요. '돌아와!') 아빠님의 조공을 보고 흡족해 하는 .. 2011. 2. 5.
아이사진의 시작은.... "민정아 비누방울 몸에 닿으면 안돼!" "아빠 민정인 손으로 안 만져!!!" "..(틀림없이 씻는게 귀찮아서?)..." 아이사진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조금은 특별하게 바라 보면서, 그 일상을 기록함부터 시작하는 것 입니다. 2010.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