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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4

스퀘어에닉스 최강의 카드게임 확산성 밀리언 아서 확산성 밀리언 아서 내의 브리튼에는 3가지 세력이 존재 합니다.(사실은 마녀와 11인의 지배자, 외적, 요정의 4가지 세력이 더 존재 합니다만,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세력은 위의 3개중 하나 입니다.) - 캐릭터 부터는 검색등의 용이함을 위해 텍스트로 리뷰를 작성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보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 우리나라 판 PV 한글 자막 오프닝 (슬픈 내용이라면, 랜덤에 굴하지 말라는 노래 가사..=ㅅ=;..) 개인적으로 이쁜걸로만 보자면 마법의 파...;ㅂ;(아무 생각없이 검술의 성을 골라 버린..) 먼저 게임을 시작하면, 검술의 성, 기술의 장, 마법의 파의 3가지 속성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되며 사실 그렇게 중요 하진 않습니다. 검술의 성이라고 해도 마법의 파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그반.. 2013. 2. 14.
지나간 버스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고 아이고!!!!~ 무진군이 2년전에 기획및 디자인을 했던 게임이.. 다른 플랫폼으로 나오고 말았다. 100% 똑같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코어가 되는 RPG+퍼즐의 퓨전(그 퍼즐의 내용도 같은듯 하다.)은 같다..;ㅂ; 바로 문제의 게임은 이것 게임성도 좋다고 하고 특이하다..좋다 라고 말하는데.. 문제는 바로 이것.. 2005년에 아트미디어라는 회사의 모바일 팀에 있을때 필자의 첫 기획이자 2인 팀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제안해서 진행한적이 있었다. 그 게임인 즉슨. 퍼즐게임을 만들자 였는데 RPG요소를 넣어보자로 시작된 기획이었다. 이번엔 전투다. 문제는 그 프로젝트의 가제명이 :로네 퀘스트였다. 게임의 기본틀은 엘리멘탈들을 맞추어 마법을 사용하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배틀을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2007. 6. 13.
겜등위의 등급표기 또 무슨 흉계를 꾸미는 거냐? 겜등위!!! 겜등위... 게임물등급위원회... 역시나 공무원적인 발상으로 인해 또 한건 하신듯 하다. 최근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 등급 이용가에 대한 마크가 바뀌어서 음... 수상하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좋다.. 세분화 된것도 좋다... 헉... 이것이 비단 온라인 뿐만이 아니었다. 핸드폰및 모바일 기기(크기가 작은 nds등의 LCD의 것들도 아마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의 게임에도 등장을 해주셔야 하는데, 가독이 가능한 표기로 3초이상 표기 및 전체 화면의 15%이상을 차지 해줘야 한다.. 라는 무시무시한 조항이 있다... ............. 생각해 보자 240x160크기의 nds및 GBA SP등의 화면크기로 미루어 볼때. 최소 36px의 가로 크기는 확.. 2007. 5. 7.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것. 본인은 디자이너이다.. 기획도 한다.. .............................. 가끔은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디자인도 기획도 평가단(혹은 퍼블리셔)님들이 해주시는 것 같다. 가끔 내자신이 디자이너가 맞나 싶다. ............................... 6년간 서비스를 하기 위해 늘 전쟁처럼 넘나드는데 지쳐 간다. 다수의 게임은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하는데..이도 저도 아니라니.. 소수의 의견에 의해 빛을 못 본다는건 정말 아이러니하다. 아아.. 언제쯤 이바닥을 떠날 수 있을라나. 2007.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