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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6

Cactus V6 wireless Flash Trigger #1 (개봉기) 이 Cactus의 개봉기 및 리뷰는 수입사인 일출포토테크닉 사와 전혀 상관이 없고, cactus사와도 이해 관계가 없는 리뷰 입니다. 무진군의 자비로 구입해서 만드는 리뷰 입니다. 엄훠나.. 연속으로 포스팅 하다가.. 사고 나니.. ㄷㄷㄷ 가격이 올랐네요 하나당 거의 2만원 가까히..ㄷㄷ 네.. 말하자 마자 궁금한건 못참고.. 1개당 가격이 그랬었으니.(과거포스팅 참고) 현재는 그냥 해외와 큰 차이는 없네유..2개를 사야 동조기로써든 뭘로든 쓰니.. 기본 x2가격입니다. 무진군은 x4개 질렀습니다..(하루 차이로 8만원 정도 절약 했네요..-응?) 3+1의 위엄..여튼 4개를 사도 플래시 3개에 카메라 위에 하나 해서 쓰던가.. 제손에 들고 카메라 하나 플래시 2개 올리기 가 되네요. 내부는 간단합니다... 2015. 3. 4.
Review] Metz 15ms-1 Macro Speed Light System 새로운 악세사리 특히 플래쉬를 만날 때 마다 꽤 설레이곤 합니다. 카메라 보다도 성능에 앞서 어찌 활용 할 것인가? 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그 방향을 설정 하곤 하는데, Metz 15MS-1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마크로 라이팅 외에 활용 방법은 없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마크로 사진 전문도 아니다 보니, 한번 써보고 싶어서 빌려 달라는 말을 해서 가져 오긴 했는데.. 이것도 난감한 물건이긴 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한쪽 방향으로 설치시 그 두께가 얇고 가벼움에서 오는 편리함.이점은 상당한 효과를 가져 와서 굉장히 자유로운 라이팅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삼각대, 모노포드, 선반위~ 부터 시작해서 마음껏 설치해 놓고 촬영이 가능 하다는 점은 일반적 플래쉬가 아닌 접사용 링플래쉬.. 2012. 9. 4.
Review] Metz MECABLITZ 50AF-1 Digital for Nikon 2010/12/14 - Review] Metz mecablitz 50AF-1 Digital for PENTAX 2011/02/01 - SERVO기능에 대해 아시나요? 2011/02/10 - 플래쉬의 기본지식 중 광량에 대해 알아봅시다. 2011. 3. 4.
Review] Metz mecablitz 50AF-1 Digital for PENTAX 구입을 위해 눈팅만 하다가 이노베이터에 뽑히게 되어 좋은 기회를 잡아 사용을 하게 되어서 인지,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은 스피드 라이트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PENTAX를 위한 현재 어떠한 플래쉬 보다 작고 강력한 성능을 갖고 있는 플래쉬라 사용해본 소감을 짧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방법도 굉장히 간단한 편이여서 금방 실무에 투입될 정도로 좋은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 줬습니다. 단점이라고 할 점은 두가지가 있었는데 상위모델과의 차이점이므로 구입이나 리뷰를 읽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라 생각이 들고, 아쉬운 점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등급을 고려 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정도의 기능 삭제 이므로, 참고 정도로만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과거 Metz의 상위 플래쉬를 사용하신 .. 2010. 12. 14.
Preview] Metz50af-1 digital. 플래쉬의 명가 메츠에서 최근 밀고 있는것이 50af-1 / 58af-2이다.. 어쩌다 보니 펜탁스 슈로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 왼쪽의 메츠54MZ-4는 나와 7년째 함께 하고 있는 녀석인데 현재 슈는 nikon슈이다.(참고하기 바란다.) 여튼 각설하고... 경박단소...의 펜탁스라는 말은 사실 맞는데(집착 처럼 보일정도로..) 가장 잘 어울리는 플래쉬는 바로 이놈이다..=ㅅ=;.. 맨 왼쪽의 54PZF는 삼성의 펜탁스 OEM모델이다.=ㅅ=(AF540FGZ와 같은 모델) GN50임을 감안해도 굉장한 크기와 무게 이다. 게다가 회사별 고유 TTL을 지원 하는데 과거 54MZ-4에서 보였던 불안함 A모드가 낫다 라고 하던 메츠의 이미지는 깨끗히 지워 졌다.... 결과적으로 굉장히 대만족이며, 니콘의 SB-700.. 2010. 12. 8.
라디오스타 뮤지컬 배우스냅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꽤 지난 내용이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ㅎㅎㅎ 끌레도르 협찬으로 마케팅 관련 스냅이었기 때문에 적기가 애매 합니다만, ^^;.. 사진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에 제가 보낸 밀착사진만 돌아 다녀서 좀 큰사진으로 올립니다.^^;..(특정 상표가 사진 상에 등장하지만 모자이크는 안했습니다. 덕분에 제가 촬영하게 된거니..^^) 라디오스타 배우 분들중에 안올린 분들도 많아요^^;..ㅎㅎㅎ 죄송 죄송.. 뮤지컬 공연의 분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건 스텝이기 때문에 가능한듯 합니다..^^;. 배우 분들과 인사겸 인터뷰도 하고..^^:.(당시 k20D가 안드로메다 후핀이었던걸 감안하면...;ㅂ; 꽤 건진 사진 중에 하나 입니다.) 잘생기신 데다가..밝고 장난끼 넘치던 배우분..(대기중일때 찰칵~) 구태여 말을.. 2009. 3. 28.